[단두대의 신부 - 세계를 멸망시키는 어설픈 용희입니다만 -]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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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자, 사랑합시다.

판결. 호칭번호 FF03-100, 이라코 린네를 사형에 처한다.
세계를 멸망시키는 [재액]으로서 소녀는 [단두대]로 이송되었을 터였다.
기적이냐 운명이냐, 그녀를 태운 항공기는 누군가에게 격추되고 소년 다자이 류노스케의 눈앞에 '용'이 내렸다.
인류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저와 결혼해 주세요!?
《용의 소녀 린네의 폭주를 잠재우고 인류 멸망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류노스케가 그녀와 《결합혼백술식》-

약칭: 결혼을 맺고 서로 사랑하는 것!?
이리하여 세계를 구하기 위한 두 사람의 동거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저를 좋을 대로 해도 돼요.
……이 드래곤 아가씨, 매일 밤 이불에 들어오기 때문에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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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의 신부] 1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