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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류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는 백설 일행
드디어 25권으로 위란트를 침식하는 향수 편도 이걸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에피소드는 엇갈린 관계가 더더욱 애달픈 에피소드인 듯
근데 이 작품도 발매 텀이 좀 길다 보니 1년에 1, 2권 나오는게 고작이라
볼때마다 가끔씩 뒷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달까
하나의 에피소드가 거진 절정에 달했을때 특히나
어떻게해서 이렇게 되었더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난감하기도 합니다
이럴땐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하면 바로 이해가 되긴 하는데
정주행을 할려고 하니 또 미츠히데와 키키 관계 때문에 또 내상을 입을까
조금 주저되는건. 안 비밀..
개인적으로 바랬던 커플링인데..
혹여나 아직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도
다음 권에 특별편 수록 예고를 보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 또 다시 침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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