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동급생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1권 표지, 개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표지

 

 

 

 

개요

"주워주세요." 동급생이 집에 눌러앉았습니다.
　아버지가 유명 영화감독으로 철부지 상자에 든 딸 사나카 알리사.
　손이 닿지 않는 존재의 그녀를, 단지 동급생인 나, 쿠로사와 유키토가 "주워", 누나와 둘이 사는 집에서 지내게 된 이유는.

　"가출 했어. 나, 쿠로사와 군이라면 주워져도 괜찮을지도 몰라"

　왠지 누나까지 놀이로 강아지 귀 메이드 옷을 입히는 형편.
　그리고 시작된 그녀와의 날들….아침에는 깨워주고 집안일도 해주고 내가 선택한 수영복으로 강놀이를 가고 밤에는 잠옷차림으로 무릎베개.

　"보상으로 어루만지는 건 절대적이야! 주인님?"

　학교에서는 "절벽 위의 꽃", 집에서는 "나에게만 어루만지고 싶어하는 강아지 귀 소녀".
　그런 그녀와의 녹을 것 같은 달콤한 동거 러브코미디.

 

 

 

 

 

 

컬러 일러스트

[철부지 동급생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1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