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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받는 자 (3기) - 두 명의 백황 -] 17화 리뷰

악어농장 2022.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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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칭송받는 자 (3기) - 두 명의 백황 -] 17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17화 - 결의의 대가 -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워시스 미카즈치의 선봉으로 전장의 전세는 과열되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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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 결의의 대가 -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워시스

 

미카즈치의 선봉으로 전장의 전세는 과열되어지고

 

 여기에 마로로까지 합세하면서

오슈토르 일행은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덕분에 조정군에 포위된 오슈토르의 병사들

 

한 곳에 몰아세운 오슈토르 일행들을 대포로 일망타진하는게

라이코우의 작전

 

 

하지만 어째서인지 대포는 내부에서 터지면서 

그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는 라이코우

 

그 혼란을 틈타 안쥬는 

전장의 선봉에 나서면서 조정군의 사기를 꺾어버립니다

 

 

한편 예상치 못한 왕도 내부의 상황을 확인하러 온 미카츠치는

누군가에게 습격당하면서 제 3의 세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그 시각, 안쥬를 본 마로로는 자신의 정의가 틀렸다는 사실과

하쿠의 복수심이 겹쳐지면서 괴로워하는데

 

 

그 정신적 과부화로 인해 마로로를 세뇌시키고 있던 벌레는 소멸되면서

 

 

드디어 세뇌에서 해방된 마로로

오랜만에 맨얼굴을 보는데 화장을 안하면 상당히 훈남이네요

 

마로로는 하쿠만이 할 수 있는 말들을 들으면서

오슈토르의 정체를 눈치채면서 자신의 친구의 생존을 알게됩니다

 

하지만 그 재회의 기쁨도 잠시 

안쥬의 모습으로 위장해 오슈토르를 습격해오는 공격을 

몸을 날려 대신 막아줌으로서 

 

 

짧은 재회를 끝으로 다시 결별을 하는 마로로

지금까지 친구를 위한다는 마음을 희롱당해 이용당하기만 하면서 정말 불쌍한 캐릭터입니다

개인적으로 죽음이 정말 아쉬운 캐릭터

 

제도 탈환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어가는데

라이코우에게 있는 하나의 가면(아쿠르카) 

다음화에 라이코우와의 전쟁도 마무리되고 이후 제 3세력으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인 후반전에 접어들텐데

슬슬 야마토 내부의 진실도 드러나겠네요

 

 

 

다음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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