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종영 애니 리뷰

[나는 100만명의 목숨 위에 서 있다] 4화 후기

악어농장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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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우 이우의 과거부터 시작해서 친구를 중요시 여기게 된 이유

그리고 혼자 이세계로 남겨진 절망감

요츠야에게 그런 자신을 구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서쪽 끝에 위치한 라도도보로 향하기 위해 이동수단이 필요해 

우승 상품으로 말 3마리를 주는 무술대회에 참가하기로 하지만

도중에 도적을 만나게 되면서 인간 어택 패널티로 경험치가 내려가게 되고 결국 도망치지만 

신도우가 보이지 않아 납치된 것을 알고 구하러 가자는 하코자키

하지만 요츠야는 이전에도 그랬듯이 퀘스트를 클리어하는데

개개인의 목숨을 중요치 않으니 조금이라도 이기기 쉬운 공략을 하자며

 

자신은 그런 것과 거리가 머니 구하러 가는 것은 하코자키와 토키타테에게 맡기고

요츠야는 무술대회에 참가

토키타테와 하코자키는 신도우를 구하러 가지만 또다시 도적에게 붙잡히고

 

랭크가 올라 마법사(생물)로 전직한 요츠야 

무술대회에 참가하지만 전직을 하면서 스테이터스가 초기화됬기에 결국 사망

카하벨에게 도적단의 위치를 알려주면서 보수로 말 1마리를 확보하면서 

동시에 도적단을 퇴치하며 라도도보까지의 동행을 하게됩니다

 

이번 4화에서 나온 새로운 설정이라고 하면

퀘스트 회차별로 그 사이의 시간은 현실과의 시간의 흐름과 다른 점

현실에서 몇일만에 온 이세계지만 이세계에서는 이미 3회차 퀘스트에서 5년도 지난 후였네요

 

4화에서도 요츠야의 일그러진 모습을 잘 보여주지만 

혼자서 결과를 내니 아이러니합니다

 

 

 

 

[나는 100만명의 목숨 위에 서 있다] 5화 후기

이세계에서의 생활이 자신의 가치관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하코자키 쿠스에 뭐든지 해내는 요츠야를 보면서 자신의 무능을 한탄하며 좀 더 강해지고 싶어합니다 카하벨과 훈련을 거듭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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