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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여름합숙
여름합숙이라고 하면 어려 차례로 이어지는 이벤트들이 발생하면서
러브코미디의 정석적인 전개로 돌입하는데
이제 여기까지오지 서로 간만보던 두 사람의 관계도
뭔가 적극성이 띄기 시작하네요
아유무와 우루시뿐만 아니라
린 역시 자신의 마음에 좀 더 솔직하게 행동하기에 나서면서
더더욱 러브코미디의 전개가 깊어져갑니다
그것보다 타케루와 사쿠라코의 진도가 더 빠른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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