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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전시회가 끝나고 이쿠토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장소에 한 걸음 앞으로.
약속대로 합동전시회에서 결과를 내면서 아프로 아이 디테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브랜드를 설립하기로 하는 이쿠토
학생일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작중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독립까지 왔네요
이번 19권은 독립하기 이전에 설립 멤버들을 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오랜만에 등장한 코코로도 그렇고
역시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선 인맥은 중요한 듯합니다
그 인맥을 쌓는것도 실력이라면 실력이지만
미이를 계속 이쿠토와 엮을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사실 작중에서도 계속 보여주듯 미이는 하지메랑 더 잘 어울리는듯
22권 완결로 알고 있는데
이제 총 3권. 독립에 파리 무대까지 3권에 끝낼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완결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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