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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배경의 요정들과 연관된 사건을 다루는 포기 풋
다크 엘프나 엘프들의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조금씩 와코에 대한 과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직까진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북유럽의 요정이나 요괴? 들의 주제로 상당히 익숙한 듯하면서도
낯선 느낌이 아직은 조금 어색하지만
사건을 풀어간다는 점에선 생각보다 흡입력있네요
적어도 2권까지는 좀 흥미가 적었는데 3권에서부터는 흥미가 생기기 시작
몇몇 떡밥까지 던져주면서
와코에 정체가 점점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정발 속도가 상당히 느린 편이라 아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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