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 주실 수 있나요?] 8권 후기

갑작스런 고백을 해온 학생회장 시호

그리고 누군가의 시선

 

흔히 예상할 수 있는 러브코미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클리셰의 흐름입니다

 

이 작품의 히로인들은 전부 정상이 아닌 별난 성벽을 가진 히로인이라

정말 종류별로 다 나옵니다

 

그것만 빼면 흔하고 흔한 하렘 러브코미디 작품이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내용들이 간략합니다

 

그래서 그냥 가볍게 볼만한 작품이지만 깊게 빠져서 볼만한 작품은 아니구요

그래도 이런 장르의 클리셰는 다 들어있는 작품이라

하렘 러브코미디를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

 

8권 마지막에 메인 히로인에 대한 떡밥을 뿌려서 

완결에 가까워지지 않았나 싶네요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