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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 결투를 펼치는 건 두 번째입니다 -
첫 번째 이세계에서 수왕의 딸과 인연이 있는 세츠
다시 현재로 돌아와 왕도 레그담
수인국 역시 인간과 마족의 전쟁에 대해서 여러 의견들이 충돌하고 있네요
근데 언제 얘네들이 세츠의 신부 후보가 된거지..
내가 놓친게 있었나?
세츠가 온 것을 알고 누구보다 먼저 배웅하러 온 수왕의 딸 로아 레오넬
사이는 좋아보이지만 틈만 나면 습격을 노리고 있어서
그걸 제압하기 바쁩니다
수왕 레구르스 레오넬과는 전부터 친구라 말할것도 없이 관계가 좋네요
각국에 암약하기 시작한 토마 대책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고
5년간 아무소식도 없던 용사의 등장은
수인국 내부에서도 불안과 불신을 가져와 쉽게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발생
결국 수인족이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기위해 필요한 결투를
루가가 세츠에게 신청하며 용사로 인정하기 + 로아의 약혼자의 자리를 두고 대결이 펼쳐집니다
한편 루가는 마음의 힘을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주는 주술이라고 하는걸
동방의 주술사에게서 받았는데
누가봐도 토마 일당의 술수..
결투가 시작되고 수인족받게 수화로 싸우는 루가
그리고 그대로 내동댕이
전투신은 여전히 밋밋하구요
자존심에 금이 간 루가는 주술에 의해
세츠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로 광폭화하기 시작하고
토마의 저주 덕분인지 확실히 위력은 세진듯합니다
하지만 그 힘을 억지로 짜내는건지
루가의 몸이 버티질 못하고 망가져가네요
다만 저주의 힘에 의해 잘려간 팔은 재생
몸은 실시간으로 망가져가는데 잘린 부분은 재생하는게 뭔가 아이러니
아니다 재생이 되니까 몸이 붕괴에도 버틸수 있는건가
그리고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 이 모든 일의 원흉, 토마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뒤틀린 얀데레의 기운이..
그렇게 서로 선전포고를 하며 토마는 사라졌지만
토마의 난입으로 루가는 목이 잘려 사망
보통은 이런 캐릭터는 구해지고나서 개심하면서 주인공 신봉자가 되는게 클리셰거늘
얄짤없이 컷 당했습니다
수인국으로부터 로아의 협력을 얻으면서
토마를 막기위해 다시 되돌아가는 길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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