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사무라이] 8화 후기

 

 

3회전 기술인 아라가키보다 1회전 더 많은

4회전 착지 기술 개발을 위한 훈련이 시작되고

레오도 지금보다 한발 더 나아갈려는 죠타로의 모습을 

진지하게 마주합니다

 

합숙훈련때 레이의 친구가 된 키티가 놀러오면서

쇼핑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키티가 아라가기 가에 얹혀살던 레오를 알아보면서

죠타로와 레이도 레오의 정체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체조에서 금메달을 따면 다음엔 아이돌이 되고싶다는 키티

그런 키티의 꿈을 들을면서 

레이도 여배우였던 엄마를 동경하고 항상 레오와 영화놀이를 하면서

자신이 되고 싶었던 꿈을 진지하게 마주합니다

 

이번화로 

각자가 바라는 목표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네요

그리고 자신의 꿈을 마주한 레이를 본 레오

자신을 부정하며 외면하는 레오도 슬슬 일어설때가 올 듯합니다

 

 

 

[체조 사무라이] 9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