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키스를 한다. 들키면 끝이다] 2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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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연애 의존의 제자와 거듭해 가는 실수는, 동거에 의해 더욱 가속되어 간다――

쿠레이 선생님과의 한 건을 거쳐, 나와 키리하라는 일시적으로 헤어졌지만 원래의 "비밀의 나쁜 관계"로 돌아왔다.

단지 돌아왔을 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한 마음을 더 깊게 하는 형태로.

그럴 때, 은인이자 전 여친인 타카가미 유즈가 나타나, 집에 놔달라고 부탁해오는데......

갈등 끝에, 은혜를 갚기 위해 조건부로 식객을 인정하지만, 유즈는 등을 되돌리려고 그런 식으로 초대해 온다. 

망설임 속에서 키리하라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인내만이 쌓여가고――.

소중하기 때문에, 고민하고, 안고, 보이지 않게 된다. 

그래도 역시 소중히 하고 싶어서....... 눈을 뜨고, 키리하라에게 해결책으로 상담한 것은, 나와 키리하라의 "동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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