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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불가사의 중 6번째로 인한 소동은 마무리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네네 일행
이제 이야기는 학교 문화제 편으로 진입하면서
드디어 하나코의 생전의 아마네의 과거가 밝혀질 것으로 보이는데
벌써 20권까지 왔으니 이제 뭔가 밝혀질때도 됬지 싶네요
유년기 시절은 어느정도 밝혀졌으니
이제 학창시절의 중요한 시점만 남았는데
코우와 미나모토의 약속도 그렇고
괴이와 인간의 관계가 과연 어떤식의 결말로 맞이할지가 궁금한 작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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