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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려하던대로 용두사미 급 완결로 끝나버린 포기 풋
마지막은 그래도 아코의 정체에 대해서 전부 밝혀진 채로 마무리되긴 했는데
일단 진행이 굉장히 빠르게 흘러가서 그런건지
완결권 자체는 꽤나 흡입력있게 진행됩니다
사실 북유럽 스웨덴이라는 배경으로 '허구 추리'같은 스타일로
장기 연재도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전개 방식이 너무 어설펐는지 방향성이 제대로 안 잡힌건지
결국 버티지 못하고 4권에 끝나버린건 좀 아쉽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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