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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정발한 12권
날개의 혈족 편이 마무리되면서 신장에 돌입하는데
이번 에피소드는 바로 태양신교 편
라그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용과 대적할 힘을 지닌 태양신교에 들어가기로 하는데
미래를 알고 있는 현재의 라그나 입장에선 현재의 태양신교는 모래 위에 세워진 성
그런 집단이 너무나도 거부감이 들고
그런 라그나가 또 다시 용왕을 처리하면
자신이 태양신교의 보스가 되겠다고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신장의 스타트를 끊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오랜만에 레오가 등장하는데
레오는 레오대로 조아의 왕인 기르제아의 제자가 됨으로서
라그나를 따라가기위해 그리고 최강이 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리는데
라그나와 레오의 재회는 좀 더 시간이 걸릴 듯하네요
애니가 2쿨까지해서 날개의 혈족 편까지 다룬걸로 아는데(*본인은 아직 애니 2쿨은 안본 상태)
국내 정발은 타이밍이 좋다고 할까 딱 그 이후부터 이어가니
애니보고 바로 원작으로 이어보면 될 듯
근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원작의 전투신 연출이 많이 밋밋해진 느낌
분명 10, 11권은 연출이 좋았다고 느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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