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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마법 '정적의 동토'로 인한 영향으로 마을 주변에 즈나나초가 대량 발생하면서
즈나나초를 이용한 상업 관련을 다루는 7권
이전권에서 크게 한바탕하고 나서라 그런지 7권에서는
일상편 위주로 흘러가네요
요즘 이세계물에 흔해진 상업쪽 에피소드인지라
사실상 카에데는 이세계에서 돈 걱정이 없는 수준이 되었고
후반에는 강한 마물들이 서식한다는 '데시바토레'로 향하면서
새로운 모험의 시작의 예고하고 있습니다
다음권에선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할텐데
원작 라노벨이 5권 완결임을 생각하면 코믹스가 대충 절반쯤 왔나?
그럼 한 15권이면 코믹스도 완결이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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