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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롯으로 향하는 문을 찾는 '묵시록의 4기사'의 첫 원정
시작부터 아서의 자객이 습격하면서
동료 한 명을 잃는 비극을 겪게되는데
이전권에서 이거 완전 수라장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걸 이런식으로 바로 끊어버리는게 좀 너무하지 않나 싶기도하네요
동료와 친구의 죽음의 슬픔을 원동력 삼아 다시금 떠나는 모험에
이번에 퍼시벌 일행이 향하는 곳은 바로 마계
어느덧 형 대신에 마신왕이 된 젤드리스의 등장과
퍼시벌과의 인연이 있는 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
확실히 초반에 비해 재밌어지고 있는데
뭔가 계속 전작의 등장인물들의 안부인사만 계속 다루는 것 같아
스토리 진행이 되는 것 같으면서도 아직 여전히 제자리 걸음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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