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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추격에 의해 실패로 돌아간 도피행
하지만 사토코의 소식을 전해들은 소꿉친구이자 호위인 코타로가 구하러 오면서
혼돈의 삼각관계가 시작되는 4권
도피는 실패했음에도 위험 요소가 사라진 섬에 정착하는걸 생각하고 있던 신페이는
예상치도 못한 코타로의 존재로 인해 다시금 정신이 불안정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그야말로 두 사람의 혈투를 다루고 있네요
볼때마다 신페이라는 캐릭터는 순수한 모습이지만
너무 순수하기에 악에 잘 물든다고나 할까
그 모습이 너무나 극단적이라 보는 사람이 위태로울 정도인 듯
그리고 이미 예상은 했지만 사토코의 납치 주모자가 계모라는 사실이 명확하게 밝혀지면서
단서를 모아 돌아가기로 하는데 당분간은 섬 생활을 조금 더 이어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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