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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를 구출해내고 조라가 복욕하는 것과 동일한 약물의 판매상의 추적까지 성공한 토키오
하지만 그 판매상 '누드'는 토키오 앞에서 살해당하고
눈 앞에서 양귀비 밭의 증인이 사라지자
좀비 메이커인 파르마의 능력을 이용하기로 하는데
새로운 임시 동료와 함게 조라의 양귀비 밭 편도 끝을 맺는 9권
전반적으로 이전권과 동일한 흐름으로 양귀비 밭을 찾아 해메는 과정을 다루는데
그 과정에서 조라에 대한 인식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토키오
조라 역시 구원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점이나
그런 토키오를 뒤에서 조종할려는 모습들까지
이야기는 드디어 끝을 향해가는 듯합니다
생각보다 길게 가진 않을 것 같은데 길게 가도 20권 안으로는 완결이 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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