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조금씩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토와와 신타로
우연히 둘이서 가게된 디너크루즈 데이트
점점 더 가까워지는 듯한 두 사람
그 외에도 조연들끼리의 인연도 다소나마 다루고 있어
여전히 재밌게 보고 있는 중인데 8권이 완결 예정이라고 하니
생각보다 짧게 치고 빠지는게 아쉽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좀 더 오래 연재해도 될 듯한데
이쪽 장르가 오래하면 할수록 원패턴 전개가 되기 쉽다보니
깔끔하게 마무리짓는건가 싶습니다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 록] 28권 후기 (0) | 2025.02.20 |
---|---|
[토우게오니] 5 ~ 6권 후기 (0) | 2025.02.18 |
[GACHIAKUTA] 10권 후기 (0) | 2025.02.18 |
[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16권 후기 (0) | 2025.0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