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요 야샤히메] 1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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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 야샤히메] 16화 리뷰

[반요 야샤히메] 16화 리뷰

#17 이흉의 함정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는 리쿠

이전부터 낌새를 보였지만 사흉과는 전체적으로 안면을 튼 사이로 보여지네요

 

콘톤이 준비중인 진은 '팔진둔갑'

법술에 의한 함정으로 주축이 정해지지 않아 

토우테츠와 손을 잡기로 합니다

 

정확히는 리쿠가 콘톤과 토우테츠를 같이 묶어두게 유도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꿈 나비를 잡기 위해

무스비산을 찾아 여행하는 토와와 세츠나

 

키린마루와 제로는 움직이지 않으며

리쿠가 움직이는 동안 기다리기로 합니다

리쿠는 키린마루의 심복이였네요

사흉과 따로 움직이는 심복인 듯합니다

 

모로하는 리쿠가 토우테츠의 소문을 흘리면서

토와와 세츠나와도 합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야샤히메들을 끌어들입니다

 

야샤히메들을 콘톤의 팔진둔갑 안으로 유인하는 토우테츠

팔진둔갑 안에서 모로하는 혼자, 토와와 세츠나 이렇게 둘로 갈라지면서

토와와 세츠나는 수수께끼의 초원을 헤매이고

모로하는 끝없는 계속의 절벽에 갇히는데

 

콘톤이 팔진둔갑을 조종하면서 

야샤히메들을 제각각 떨어트리기 시작합니다

즉 팔진둔갑은 환영의 미로

 

토와와 세츠나는 콘톤의 요기의 흐름이 부딪히는 이음새의 냄새를 추적해

팔진둔갑을 깨트리면서 탈출 

콘톤과 대치하면서 끝이 납니다

 

작화에 대한 기대는 포기한지 오래지만 

전개의 흐름이 지나치게 루즈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16화는 그래도 재밌었는데 17화는 질질끄는게 보입니다

 

17화에는 키린마루와 셋쇼마루가 등장하지만 

이것도 거의 끝에 나와서 18화부터 제대로 다룰것으로 보여지네요

 

[반요의 야샤하메] 18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