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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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 암살미수 사건 이후로 자취를 감춘 유고

 

이세계로 전생하기 전 

현실에서는 슌과 유고의 사이가 특별하게 나쁘지 않았고

 

주인공인 와카바를 괴롭히는 페일룬의 모습

이때 구해주는게 슌

 

과거 회상을 통해서 

드디어 주연들의 현대이름이 밝혀집니다

 

시노하라 미레이 = 페일룬(페이)

나츠메 켄고 = 유고

네기시 쇼코 = ???

하세베 유이카 = ???

와카바 히이로 = 주인공(거미)

(좌)오오시마 카나타 = ???, (우)사사지마 쿄야 = ???

야마다 슌스케 = 슈레인

 

현재 소재가 불명인 전생자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수 없는 필리메스(선생님)

 

그리고 와카바에 대해서 걱정하는 페일룬

필리메스는 뭔가 아는 듯하면서도 언급하길 조심스러워 합니다

 

장면은 거미에게 넘어가

관리자의 존재를 알고나서 이 세계의 구조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은 주인공

결국은 지금까지 해온것을 계속 해나갈 수 밖에 없단걸 깨닫고 신경끄기로 합니다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선 세가지가 필요

-마력 인식

-마력 조작

-술식 구축

거미는 심연 마법을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마도의 극치]스킬을 가지고 있음에도 

제어가 되지않는 심연 마법, 결국 실패

 

그때 숙련도가 늘어 병렬 의사가 하나 더 늘어, 총 3개로 마법 담당으로 두어

당분간은 마법 숙달에 전념하기로 합니다

 

용암지대에서 데미지를 입은 상위종 화룡과 맞닥들이게 되면서

전투가 시작되는데

 

가지고 있는 스킬들을 이용해 맞서보지만

상성이 좋질 않고

 

위기에 처하고

 

장면이 다시 바뀌어

필리메스는 와카바(주인공)은 죽었다고 언급하며 끝이납니다

 

이번화에서 드디어 현대의 모습과 이름 등의 정보가 상세히 나오면서

알려주는데 전생의 이름이나 이세계에서의 이름등 헷갈리네요

누구는 이세계의 이름으로 부르고 누구는 전생의 애칭을 부르고..

 

9화 리뷰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9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