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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밀리온 전역 편 두 번째 권
10권에서는 버밀리온 왕국에서의 일상 편이 주가 되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일면을 보여주었다면
11권에선 드디어 버밀리온 전역 편의 본격적인 전개가 진행되었습니다
칠성검무제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파워 인플레가 발생해버리네요
각성, 마인의 단계인 데스페라도가 떼거지로 나오니
잇키나 스텔라 역시 상대가 안됩니다
칠성검무제 편은 그래도 대인전의 레저 스포츠 같은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 버밀리온 편은 그야말로 살육전에 가깝네요
후기에도 이번 버밀리온 편은 스텔라의 성장이 주가 되는 에피소드라고 했으니
이번 에피소드에서 잇키와 같이 각성의 단계를 밝을 것으로 보이네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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