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크라머] 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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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크라머] 5화 리뷰

[안녕, 나의 크라머] 5화 리뷰

 

계속되는 남자 축구부와의 합동 연습 권유 작전

여러방법을 이용해 보지만 전혀 통하질 않고

 

한편 풋살 일행은 포지션을 정하고 의욕 만발

 

풋살은 축구완 달리

좁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경기다 보니 

드리블보다 패스의 의존도가 커지는 경기

 

풋살장에서 만난 이토와 츠쿠다의 중학교 시절의 클럽 동료, 쿠타니

사이는 좋아보이지 않는데

이토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네요

 

중간은 생략하고 곧바로 결승까지 진출한 노조미 일행

상대는 바로 쿠타니가 소속된 팀

 

쿠타니는 피지컬 타입으로 몸싸움을 적극 활용하는데

덕분에 상당히 거친 플레이를 보여주고

 

그리고 여자는 피지컬이라는 단어는 온다 노조미에겐 금지어

쿠타니의 발언에 스위치가 켜진 온다

 

계속해서 쿠타니의 태클에 흐름이 끊기는 온다 팀

 

서로의 공방이 이어지면서

후반 2:2의 상황

 

당하고만 있지 않는 온다는 쿠타니에게

당한대로 고스란히 돌려주고

그런 온다의 피지컬에 놀라는 이토

 

덕분에 흥이 오른 이토의 드리블 묘기

 

그에 반에 어릴적부터 축구에 재능이 없었던 쿠타니

그렇기에 그 재능 대신에 메꾼 것이 바로 피지컬

 

그 결과 풋살 대회에 우승을 놓친 와라비즈

하지만 준우승의 상품으로 3만엔 상당의 상품권을 획득

 

모자란 금액은 아르바이트로 메꾸기로 합니다

이걸로 대충 유니폼 문제는 해결

남은건 남녀 합동 연습

 

고문교사인 후카츠가 직접 나서면서

협박으로 남녀 합동 연습을 제안하는데

남자 축구부의 홍백전에서 진 부원들을 

여자 축구부와의 홍백전에 참가시킨다는 제안으로

 

여자에게 질수 없어 열심히 할 남자 축구부와

남자 축구부와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양쪽의 윈윈 관계

 

앞으로 여자 축구부가 연습에 사용할 새로운 그라운드

당면의 문제를 해결하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가면서

현 예선이 시작됩니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대회 진입을 다룰 것 같네요

그나저나 1쿨로 어디까지 다룰려나

 

 

7화 리뷰

[안녕, 나의 크라머] 7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