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 않는 러브 코미디]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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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리뷰

[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 않는 러브 코미디] 4화 리뷰

 

 

스에하루의 집에 있던 마리아를 보고 

경계하는 시다 자매

 

쿠로하의 동생, 시다 자매의 프로필 (좌측부터)

차녀 시다 미도리(초록) 중3, 장신에 운동계 캐릭터

쌍둥이 삼녀 시다 아오이(파랑) 중1, 내성적인 온화한 성격

쌍둥이 막내 시다 아카네(빨강) 중1, 수학 천재인 우등생, 안경 속성

시다 쿠로하(검정)까지 포함하여 컬러풀 시스터즈로 불립니다

 

모모를 경계하면서도 모모의 팬입장과 충돌하여 혼란스러운 미도리

모모도 어지간히 보통이 아니네요

 

모모가 돌아가고

쿠로하의 *기억상실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전황은 바로 쿠로하가 스에하루에게 고백하고 차인 후부터

문화제까지의 기억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얘기

 

*쿠로하는 아마 이전의 일을 없었던 것으로 할 생각인 듯하네요

 

스에하루는 아직까지 공개적으로 쿠로하에게 차인 트라우마가 남아 괴로워하는 상태

쿠로하는 스에하루에게 할 얘기가 있어 다음날 아침에 찾아오겠다고 합니다

 

컬러풀 시스터즈는 스에하루가 

연예계 복귀, 연애

둘 중 어느것을 선택해도 도망가기 위한 선택이 아닌 긍정적인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스에하루는 이미 컬러풀 시스터즈 전원에게 플래그를 세운 상태네요

 

다음날 아침 

자신은 아직 스에하루를 좋아하는데 동영상의 자신이 찬 것에 이해하지 못하는 쿠로하

*어떻게 봐도 관계유지를 위한 현실 도피로 보여지네요

 

어찌됐든 

지난일을 잊고 다시 시작하기로 합니다 

 

이후 매스컴이 학교 교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을지도 몰라

시로쿠사가 스에하루를 데리러 오고 셋이서 함께 등교하고

 

쿠로하의 기억상실을 전해들은 시로쿠사는

의심하기 시작하고

스에하루 역시 좋은 방법을 떠올리며 확인하기로 합니다

 

그 방법은 바로 기억상실로 입맛이 변했다는 쿠로하에게 싫어하는 음식을 먹이는 것

 

그 결과 비엔나 소시지를 먹는 쿠로하

그리고 그 모습에 기억상실이라 확신하는 스에하루,,

 

쿠로하에게 마리아에게 받은 기획사 명함을 전해주는데

스에하루는 아직 연예계 복귀를 고민 중이고 일단 이야기를 해보고 결정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스에하루가 그동안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봐온 쿠로하는 

복귀에 반대하지만 영상에서 본 스에하루의 모습에 대단해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은 쿠로하가 옆에서 도와주었기 때문이고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쿠로하의 모습에 슬퍼하는 스에하루

 

그런 스에하루를 달래주며

쿠로하는 스에하루와 같이 기획사에 가기로 합니다

 

스에하루가 자신의 각본으로 연기해주길 바라는 시로쿠사

하지만 기획사는 성인이 되어도 갈 수 있기에

고등학생이라면 고등학생답게 보내는게 낫다는 테츠히코

 

그래서 제안하는게 엔터테인먼트 동호회가 운영하는 군청채널이라는 위튜브 채널 활동

군청채널에서 시로쿠사의 각본으로 스에하루가 연기하는 영상을 올려 활동하는 것

 

스에하루는 기획사에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을 할려고 하는데

테츠히코가 자신을 기획사에 데리고 가달라고 진지한 표정으로 부탁합니다 

 

시로쿠사 역시 동행하기로 하면서

스에하루는 연예계(기획사)인지 일상(군청채널)인지 선택하기로 합니다

 

마리아는 처음엔 스에하루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지만

스에하루의 연기를 보고 감명받아 마음을 연 마리아

그렇기에 다시 한번 스에하루의 연기를 보기 위해 연예계 복귀를 바랍니다

 

모두와 함께 기획사를 찾은 스에하루

 

기획사 사장은 현재 화재가 된 스에하루와 쿠로하를 이용하여

장사를 할 생각 밖에 없어 보이는 태도

 

쿠로하는 거절하지만

 

그런 쿠로하를 바보취급하는 시장의 태도에

 

스에하루가 와인을 끼얹으면서 끝이 납니다

 

뭐 예정대로 군청채널 활동 방향으로 가네요

그게 학원 러브코미디니까

 

 

6화 리뷰

[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 않는 러브 코미디] 6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