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다이나제논] 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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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리뷰

[SSSS.다이나제논] 7화 리뷰

 

 

 

강변에서 아이들이 작은 괴수를 발견하면서 시작하는데

시즈무는 이 괴수를 꽝이라고 말합니다

 

한편 카노의 남자 친구였다는 후타바 선배를 찾아온 유메와 요모기

하지만 이미 얼마전에 관둬서 이제는 없고

 

코요미의 과거 회상

낡은 화장실에서 발견한 가방에는 거액의 지폐 다발들이 들어있고

이나모토는 이 돈을 가지고 둘이서 어딘가로 가자고 권합니다

 

하지만 이나모토의 제안을 뒤로한 채 도망친 코요미

이 뒤로는 어떻게 됬는지는 좀 더 나중에 밝혀질 듯합니다

 

가우마의 호출

괴수의 짓으로 이곳저곳에 페인트처럼 흩뿌려져 있지만

정작 괴수 본체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상황

 

그리고 우연히 유메와 요모기가 괴수를 발견하면서

요모기는 괴수를 포획할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출현한 괴수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괴수

쪼끄맣고 적대심이 없는 모습

 

괴수 우생 사상에게 조종당하지 않는 괴수들도 죽일 거냐는 

요모기의 질문

거기에 반응해 다른 일행들도 요모기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요모기의 의견에 찬성해 가우마가 직접 괴수를 조종하겠다고 나서지만 

반응無

 

치세와 코요미도 따라해보지만 

반응無

 

유메도 동참

물론 반응無

 

요모기도 분위기에 떠밀려서 동참하는데

성공,,,인 줄 알았지만 반응無

 

그때 요모기에게서 나타난 무언가의 조짐.

(치세가 들고 있던 것과 같은 조각)

일단 작은 괴수는 가우마가 데리고 있기로 합니다

 

괴수 우생 사상들도 괴수를 직접 만드는 것은 불가능

오직 나타나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고

*괴수를 만드는 존재는 지금까지는 딱 한 명, 전작의 아카네

하지만 이 유니버스의 세계관은 다중 이세계 개념이라

(그리드맨의 세계와 다이나제논의 세계는 각각 하나의 이세계같은 개념, 안티와 2대는 여러 이세계를 이동하며 괴수를 퇴치하는 중)

다이나제논의 세계에도 분명 괴수를 제작하는 인물이 존재할 것으로 추측 (1화 첫 장면의 인물)

 

*참고로 여기서 이세계는 컴퓨터 내의 세계

 

아노시라스 2대(괴수 소녀)도 괴수에게는 발생원이 있다고 언급하는데

지금같이 괴수의 발생이 잦은 이유는 발생원이 의도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다는 주장

 

가우마 일행은 괴수 우생 사상을 의심하지만 

아까도 언급했듯이 괴수 우생 사상은 괴수를 직접 발생시키는 것은 불가능

 

괴수는 발생원과 인간의 감정의 작용으로 괴수가 태어나 성장하는데

가우마는 괴수가 아니면서 어떻게 아냐고 되묻지만

 

아무 말 없는 두 사람

아니 두 괴수

 

전작 SSSS.그리드맨에서 낙서하는 괴수 소녀

그나저나 괴수 소녀(2대)는 낙서하는 버릇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무지나 타임

이번 주, 괴수 우생 사상은 비번입니다

 

괴수를 돌보는 가우마

그리고 등 뒤에 보이는 흉터

 

다음날 도망친 괴수

가우마 일행은 괴수의 행방을 찾기에 나서고

 

괴수는 어느덧 거대화한 상태

*이번 주 괴수 우생 사상은 비번이기에 관계없습니다

 

나이트에게 괴수에게도 감정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요모기

지금까지는 괴수가 날뛰기에 쓰러뜨려왔지만

나이트가 말한 대로 괴수는 인간의 감정에 따라 태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인간과 같은 감정을 가진 괴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요모기의 의문

*안티(나이트), 아라시라스 2대(괴수 소녀)

 

인간의 감정을 가진 괴수는 분명 존재하며

동시에 착각도 존재하기에, 괴수가 위험하다고 판단했을 때에는 

망설임 없이 쓰러뜨리라고 나이트는 충고합니다

 

괴수를 발견해 인적이 없는 곳으로 유인하는데

 

다이나 스트라이커를 장난감 마냥 가지고 노네요

 

이번에 새로운 폼이 등장하는데

다이나제논 완구에서도 구현이 되었던 

다이나 솔저의 무기화인 다이나믹 캐논

 

요모기는 아직까지 

저 괴수를 죽일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갈등을 떨쳐내지 못한 상태로 고민 중에

 

유메가 위치한 건물이 괴수에 의해 위험에 처하면서

요모기가 선택한 방법은

 

괴수 조종

괴수술사로서의 각성을 보여줍니다

 

물론 움직임을 잠깐 멈춘 것이 전부였지만

 

이후 괴수를 퇴치하며 마무리하지만

 

요모기는 여전히 갈등에서 헤쳐 나오지 못한 상태

괴수를 쓰러뜨리기 전 마주친 괴수의 눈이 잊히지 않고

 

치세가 들고 있던 작은 줄기는 

어느덧 용의 뼈대의 형태로 자리 잡아가네요

 

풀이 죽어있는 요모기의 기분을 풀어주는 유메

 

유메는 요모기에게 자신과 모두를 구해줘서 고맙단 말을 전하며

요모기의 죄책감을 벗겨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8화 초반에 요모기가 권했듯이

유메가 요모기에게 어디 들렀다 가자고 권하면서 끝이 납니다

 

이번에도 많은 복선들이 나왔네요

가장 큰 게 요모기의 괴술술사로서의 재능 개화

거기에 치세가 가지고 있는 모형

치세가 가지고 있는 모형은 아마 또 다른 다이나제논의 파츠로 예상됩니다

다이나제논 완구에서 그리드맨(=그리드나이트)과 합체할 때 부족했던 나머지 파츠..

 

 

9화 리뷰

[SSSS.다이나제논] 9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