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원, 파견합니다!] 1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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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리뷰

[전투원, 파견합니다!] 9화 리뷰

 

 

 

10화는 비밀결사 키사라기의 위로회

 

서비스씬이란 뜻

원작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듯, 아니라면 너무 뜬금없고

 

6호 일행도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 중

 

수영복 서비스 씬이 잔뜩 나와주네요

 

다음날 마왕군 간부와의 결전을 앞두고 눈호강 중

 

지금 10화를 보고 있는 시청자의 시선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까지

완벽

 

근데 리뷰인데 

내용은 없고, 왜 아무말 대잔치냐면 

진짜로 쓸 리뷰 내용이 없는 서비스씬 에피소드..

 

위로회에선 이상적인 상사 앙케이트가 실시되는 중인데

현재로선 업화의 베리얼이 1위

그 뒤로 빙결의 아스타로트, 사마귀녀 등등 

 

지금 이 장면들이 전세계로 생중계되는 줄 모르는 아스타로트

6호에 대한 호감과 부끄러운 말들이 생중계 중

 

비허가 생중계 라이브 방송의 결말

 

자신의 마음이 들킨 것에 부끄러워 하는 아스타로트

반응이 귀엽네요

 

어느새 앙케이트는 꼴찌였던 흑의 리리스가 1위 중

 

물론 리리스의 부정행위

 

득표수가 전투원 총원보다 많아 들키고 맙니다

 

부정투표 조작의 결말

 

리리스의 부정표를 제외하고 순위

아스타로트가 1위, 베리얼이 2위

 

서비스씬은 틈새공략

 

앙케이트 후보에 다시 1위로 올라온 리리스 

말도 안 되는 득표수

 

전투원들을 임시 채용하여 만든 메크로 득표수

 

참 하는 짓이 비호감인 녀석

 

짜증나는 녀석의 결말

 

이번 10화는 뭐 진짜로 별 내용없고

아스타로트가 귀여웠다는 것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재미는 없어요,,

 

10화는 안 보고 넘겨도 11화보는데 지장 1도 없을 것 같습니다

 

 

11화 리뷰

[전투원, 파견합니다!] 11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