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원, 파견합니다!] 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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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리뷰

[전투원, 파견합니다!] 8화 리뷰

 

 

공주의 명령이였던 물을 내포하고 있다던 열매 수확 중인 6호 일행

열매에 물이 마력으로 인해 압축되어 있다는 듯하지만 

 

오컬트를 믿지 않는 앨리스는 콧웃음만 치네요

 

그리고 등장한 모래왕(두더지)

알고보니 이 열매는 모래왕의 신체 일부이며 물을 저장하는 기관

모래왕의 등장으로 물의 열매 채집은 실패

 

타고 온 이동수단인 버기도 망가져서 

테잔 사막을 걸어서 횡단하는 처지에 이르고

 

식량도 없는 사막에서 먹을 것이라곤 힘겹게 마주친 오크..

 

그렇게 궁여지책으로 떠올린 마지막 수단 

6호의 악행 포인트 작업

물론 대상은 현재 있는 여성 멤버들

 

+악행 포인트

 

++악행 포인트가 ...안 되고

일부러 대상이 합의한 거라 가산x

 

그렇게 하나 둘 정신이 나가기 일보 직전

누군가가 죽기를(식량) 바라는 로제..

 

하지만 6호는 로제의 모습이 흥분해서 그런 것으로 착각 중

 

이래저래 일행들이 하나둘 쓰러지면서 아사 직전의 상태

 

로제 역시 한계에 이르면서

서로가 착각(성욕)에 착각(식욕) 중

 

서로 대화가 엇나간 것을 눈치채지만 

살기위해 악행 포인트 벌이와 식량을 위해 치고박고 싸우는 6호와 로제

 

결과적으로 악행 포인트를 모아 이동수단과 식량을 해결

하지만 임무는 실패

 

트리스와 마왕군이 손을 잡고

침공의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새로운 임무를 맡기는데

유적 지도를 통해서 마왕군이 고대병기를 손에 넣는 것을 저지할 것

나아가 고대병기를 접수하여 이번 전쟁의 정황을 뒤집기로 합니다

 

9화는 알맹이가 텅빈 내용이였지만 

그나마 알 수 있었던 건 로제의 뛰어난 전투능력을 보여준거랄까..

아무튼 전체적으로 새로운 에피소드의 초반부는 전부 애매하네요

 

 

10화 리뷰

[전투원, 파견합니다!] 10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