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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마지막같은 일이 있었지만 꿀잠잔 카타리나
뭐든 컨디션 조절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에 당황하는 루퍼스
일어나자마자 루퍼스에게 어둠의 마력을 소유했냐는 돌직구 승부
진짜 흑막은 루퍼스의 주인으로 그 주인에 명령에 의해 어둠의 마력을 습득
그 주인은 제1 왕자 제프리가 왕위를 손에 넣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앨런은 포함 안된것에 의문을 갖지만
아침이 적은것에 더 불만인 카타리나
먹고나서 디저트 추가
이래저래 부탁을 다 들어줘서
카타리나 내의 루퍼스에 대한 평가가 오르는 중
루퍼스 역시 태평한 카타리나를 보며
연기하는 것도 그만둡니다
루퍼스는 이 나라 태생이 아닌 슬럼가 출신
루퍼스의 배경을 들은 카타리나는
그런 루퍼스의 긍정적인 내면이 멋있다고 칭찬
천연스럽게 플래그를 무자각으로 꽂아넣는 중
역시 카피바라 히로인
키스당할뻔 할때도 배꼽시계가 최우선
어릴적 슬럼가에서 그 사람과 만나
글이나 계산 등 다양한 것을 배운 이름없는 소년은(루퍼스)
그 사람에게 소라라는 이름을 받고
지금의 생활에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불평 불만없는 소라에게
앞으로도 그 마음을 계속 간직한채 살아가라고 조언해줍니다
한편 그 사람은 병에 걸려 갈수록 병약해져만 가고
비싼 치료비를 위해 절도를 하지만 끝내 붙잡히고
거기에서 과거회상은 종료
다시 현재로 돌아와 루퍼스(소라)와 저녁식사를 만끽하는 카타리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그 모습에
루퍼스(소라)도 카타리나에게 마음을 열어갑니다
물론 너무 돌격하는 중이지만
라나의 난입으로 미수에 그칩니다
라나의 정체는 메이드가 아닌
마법성의 라나 스미스
루퍼스는 카타리나와의 약속을 위해 도망을 포기하고
얌전히 잡히는 걸 택합니다
카타리나가 무사히 구출되면서
사건도 일단락되는데
세리나도 무사히 깨어나면서
제2 왕자 이안의 진심을 알게 됩니다
납치당한 본인은 이전보다 더욱 피부에서 광이나고
목에는 키스마크까지..
본인은 벌레에 물린걸로 착각 중이지만
이 모습을 본 디올드는 카타리나의 페이스로 느긋하게 가다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초조함이 생겨나면서
곧바로 키스로 자신의 위치를 각인시키며 4화는 마무리됩니다
이걸로 이번 에피소드는 끝난것 같은데
의외로 소라 캐릭터가 매력적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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