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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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리뷰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4화 리뷰

 

 

디올드의 기습 키스 이후

카타리나는 그저 꿈이라 생각 중,...

 

지난 납치사건의 주범은 

루퍼스(소라)의 주인인 데이비드 메이슨

그 악행을 전부 털어놓은 루퍼스(소라)는 명령으로 움직인 이유로

큰 처벌은 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로 카타리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일행들

또 다시 카타리나를 노리는 사람이 없는지 경계중

물론 납치나 기습 키스나..

 

지난번 카타리나의 납치사건에 잠입한

마법성의 라나는 사실 제1 왕자 제프리의 약혼녀인 수잔나 랜들이 변장한 것

 

제프리 파벌이었던 납치사건의 주범인 메이슨은 

제1 왕자를 옹립하기위해 멋대로 폭주

 

물론 그 당사자인 제프리는 

중증 브라콘으로 왕위계승권은 흥미없는 남일

 

어릴적부터 갑작스럽게 왕위에 오른 아버지 덕에

어머니마저 바빠지고 앨런의 몸이 약했던 터라 앨런을 보살피게 되면서 

어머니를 만날일이 사라져 쓸쓸했던 디올드

 

그런 와중에도 디올드를 찾아와 이것저것 물으며

관심을 보여준 제프리지만 스스로 거리감을 둔 디올드

 

그리고 그때 만난 것이 카타리나

 

이마에 난 흉터를 계기로 

귀찮은 약혼 이야기를 편하게 거절하기 위한 약혼자로서 

관계를 이어가지만

 

카타리나와 계속 만나면서 

디올드의 일상은 크게 바뀌기 시작하고

 

적당히 구슬리려고 했던 카타리나에게

오히려 자신이 끌려가는 모습

 

그리고 카타리나를 통해 

자신을 멀리하던 앨런과도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앨런은 어릴적부터 몸이 좋지않았기에

뒤쳐진 만큼 노력해보아도

디올드와 비교당하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디올드와 거리를 두었던 앨런

 

그런 앨런을 찾아와 

있는 그대로의 앨런을 마주 보아주는 제프리

 

하지만 카타리나와 만나게 되면서

 

있는 그대로의 디올드와 마주하게된 앨런

 

거기다 제2 왕자 이안에게도

허물없이 대하며 어릴적 어머니와 했던 약속을

변함없이 지키고 있는 제프리

 

그리고 현재도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이번 사건으로 왕가에서 비닉하고 있던 어둠의 마력이

일부에게 알려진 사실이 확실해지면서 앞으로도 더욱 경계를 하는 제프리

 

디올드는 지난번 일로

상당히 적극적으로 공격해 나가기 시작하네요

바보에겐 변화구보단 직구가 정답

 

물론 카타리나를 지키는 호위무사들이 많아서 

쉽지 않겠지만

 

 

6화 리뷰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6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