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23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불펌금지

 

 

이전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22화 리뷰

 

 

23화

갑자기 난입한 베루도라

그 이유는 만화책의 최종권을 빌리기 위해

 

그리고 리무루는 이걸 만화책을 미끼로 삼아 밀림을 상대하게 만듭니다

 

그 사이에 란가를 지원하러 간 리무루

모지의 나인헤드는 사실 클레이만에게 조종당하고 있을 뿐이였네요

 

베레타는 태평하게 클레이만이 조종하던 인형 비올라를 제압하여 전리품 삼아 손질하는 중

 

클레이만과 시온쪽은 당연하지만 시온이 우세

거기다 시온이 가진 태도는 소울이터로 그야말로 클레이만의 천적

 

열세에 처하자 모습을 바꿔 본격적으로 덤벼보지만

 

안 되는건 안 되네요

뭔가 죽어가는 바퀴벌레같은 모습

거기다 시온의 전투신이 막 엄청난 고퀄리티는 아닌데  상당히 역동적이네요

 

한편 베루도라는 혼자 드래곤볼 찍는 중

 

그리고 밀림은 사실 클레이만에게 조종당한 적이 없고

지배당해온 척을 해오면서 상황을 즐기고 있던 것

 

거기다 프레이와 함께 있던 사자탈의 정체는

밀림에게 당했을 칼리온이였습니다

 

이후 클레이만을 시온이 마무리지으면서

결국 리무루가 활약할 틈도 없이 상황은 종료

 

수왕국의 재건을 위해 여러 편의를 지원해주기로 한 리무루에게 감동한 칼리온은

앞으로 수왕국은 템페스트의 위성 우호국으로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지 않은 클레이만은 

자신의 영혼을 에너지로 변환하여 육체를 재구성하여

리무루의 계획대로 클레이만이 마왕 각성을 이뤄내면서

본격적인 리무루와 클레이만의 대결로 돌입

 

이제 슬슬 하나둘씩 3분기 애니도 끝나기 시작하네요

 

 

 

다음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24화(完)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