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막차가 끊기면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무스부
이번 3권은 사가미와 무스부와의 관계가 급격하게 변화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네요
2권까지는 사내관련으로 다소 딱딱한 분위기였는데
3권에 들어 그 분위기가 단숨에 환기되면서 몰입도가 확 올라갑니다
주인공도 초반엔 답답했는데 3권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밝히면서
이제야 뭔가 연애전선의 흐름을 타기 시작하네요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투른 선배] 1권 후기 (0) | 2021.10.03 |
---|---|
[여친, 빌리겠습니다] 16권 후기 (0) | 2021.10.02 |
[깨끗하게 해주시겠어요?] 6권 후기 (0) | 2021.09.30 |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Ⅱ] 25권 후기 (0) | 2021.09.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