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쓰이는 신입사원이 매번 유혹해온다]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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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유튜브 공개 한달 만에 100만 뷰 돌파한 대인기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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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기업 아아아아아~~~~~~~~악!!!」

카자마 마사토, 26세. 블랙 기어……광고 대리점에 근무하는 샐러리맨. 다른 이름으로는 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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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사토의 후배, 신입 연수생인 이나미 나기사 씨는 퍼펙트 히로인.

외모 & 스타일 좋으면서 일의 이해력도 빠르다. 덧붙여 상냥하고 붙임성도 좋다.

그런 나기사의 단점을 말하자면, 교육담당인 마사토를 너무 좋아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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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 칭찬해봤자 츄~밖에 안 나와요~」

「선배, 오늘"도" 한 잔하러 가요!」

「자아. 후배가 권하는 술이에요. 귀여운 후배가 술을 먹으라고 말해야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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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는 매번 술을 마시자고 권해오고, 술에 취하면 응석받이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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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를 놓쳤으면 호텔에 묵으면 된다고요!」

「…………… 하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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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너무 좋아해서인지, 돌아가는 것이 귀찮아서인지, 젊음의 치기인 걸까.

그것도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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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사축 & 22세 신입 연수생이 보내는 읽으면 두근두근 & 심쿵하는 사회인 러브코미디!

『화이트 기업 모두, 나에게 휴가를 나누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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