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각 캐릭터의 포지션이 정해져가면서 틀을 잡아가기 시작하네요
지금까지 호러 코미디의 일상물로서 가볍게 귀신들의 등장을 다뤘지만
4권을 시작으로 주연들의 체질과 초기엔 다소 개그 캐릭터로 소비된 갓마더의 네임드화
새로운 등장인물인 갓마더의 제자였던 수상쩍은 영능력자 신도 롬
수수께끼의 신사를 중심으로 일상을 벗어나 다소 무겁게 자리잡아 가는 중입니다
신사의 신령?이 하나를 노리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해지네요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녀도 여친] 5권 후기 (0) | 2021.12.19 |
|---|---|
| [최근 고용한 메이드가 수상하다] 3권 후기 (0) | 2021.12.18 |
| [미숙한 두 사람이오나] 9권 후기 (0) | 2021.12.17 |
| [비스타즈] 15권 후기 (0) | 2021.1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