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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작가 | 스토리 작가 | 출판사 |
미야지마 레이지 | 미야지마 레이지 | 학산문화사 |
열쇠를 잃어버려 카즈야의 집으로 온 치즈루
그렇게 카즈야의 집에 잠시 머문동안에
카즈야의 전 여친인 마미가 찾아오고
카즈야와 치즈루의 거리가 조금씩 가까워졌다싶으면
주변에서 방해가 들어오네요
8권에서는 모든 히로인들이 골고루 등장하면서
조금씩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루카가 태풍때문에 카즈야의 집에서 하루를 보낸걸
치즈루가 알게되면서 보여준 작은 질투심부터 시작해서
거리감은 조금씩 조금씩 멈추지 않게 변해갑니다
그나저나 여자에 익숙하지 않은 주인공의 찌질한 모습은
역시라면 역시랄까 변함없네요
개인적으로 오히려 이런 현실적인 캐릭터라서
더 입체적으로 다가와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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