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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이것도 거진 1년만에 속권이 나왔네요
아이들의 소소한 육아 일상물이다 보니 뒷내용이 막 궁금해서 기다려지는 전개의 작품은 아니지만
잊을만하면 나와서 읽으면 막 힐링되는 그런 굉장히 기분좋은 작품
개인적으로 몰아볼때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쭉쭉 보게됩니다
22권은 특별편이 세 편이나 수록되어있는데 애초에 이어지는 에피소드가 아니다보니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여기에 등장하는 아이들이 전부 귀엽다보니 이런 육아를 그리는 작품 중에선 가장 클래식하고 좋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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