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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0권까지 왔네요
이야기는 클라이맥스에 접어들었지만 생각보다 전투신의 비중이 크게 잡고있어서
전체적인 전개의 속도는 약간 지체되는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다만 그만큼 전투신의 연출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30권의 메인은 드래곤과 아서의 재대결을 다루는데 이 둘의 대립도 이제는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굉장히 뜨거워지고 있는 중이라 이야기 전개보다 전투신 하나로 이번 권은 다했습니다
단점이라면 그만큼 이야기의 흐름이 어땠는지 헷갈린다랄까 가물가물한건 난감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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