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용사 성공담 2기] 8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이전화 리뷰

[방패 용사 성공담 2기] 7화 리뷰

 

 

 

 

8화 - 눈의 이별 -

 

무한미궁에 무사히 탈출한 나오후미 일행은 필로를 찾기위해

미카카게의 수도로 향하기로 하고

 

 

그 곳에 있는 용각의 모래시계를 이용해 키즈나를 소환한 나라 시클로 전이하고자 합니다

나오후미네 용각의 모래시계에선 전이 기능이 없는데 이곳에는 있네요

 

 

 

뭔가 이쪽 세계에서는 좀 더 다양한 인종들이 존재하는데

순서대로 라프타리아와 같은 아인과 비슷한 초인

테리스가 속한 정인

글래스와 같은 혼인

 

 

 

전체적으로 미카카게는 일본풍이 강한 곳인 듯

옷이나 건물 양식, 통화까지 전부 일본풍

 

 

 

그나저나 어려진 라프타리아는 역시 귀엽네요

 

 

 

이곳에서의 자금을 벌기위해 혼유수 장사를 시작하면서

제법 두둑하게 챙긴 나오후미

 

 

 

마물 사냥도 키즈나 덕을 보면서 순조롭고

각자 자신들의 세계에서의 아이템을 교환하며 본래의 효과와는 다른 효과를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렇게 장사가 흥한 덕분에 장비를 새로 맞춘 나오후미 일행들

 

 

 

수도에 도착한 일행은 귀로의 용맥을 개발한 천재술사의 소문을 듣게되는데

나오후미는 그 천재술사가 쿄라고 예상했지만 그 정체는 카즈키라는 전혀 다른 인물

 

 

 

파도까지 앞으로 5일 남짓

하루빨리 필로를 찾고 쿄를 쓰러뜨리기위해 서둘러 용각의 모래시계로 향하는데

 

 

 

어째선지 함정에 빠진 나오후미 일행들

결국 둘로 나뉘어 추격자를 분산시켜 모래시계를 찾기로 하고

 

 

 

모래시계에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는건 천재술사라 불리는 카즈키

알고보니 쿄가 보낸 사람이었네요

 

 

 

키즈나와의 양동으로 카즈키를 따돌리고 용맥의 귀로를 발동시키는데 성공하지만

쿄의 방해로 라프타리아만 전이가 실패하면서

필로뿐만 아니라 라프타리아와도 헤어집니다

 

 

이번 8화는 특히나 작화 상태가 메롱하네요..

그래도 영귀 편보다는 전개가 안정적이라 내용면에선 낫고

둘 다 잡아주면 안될까?..

 

 

 

 

다음화 리뷰

[방패 용사 성공담 2기] 9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