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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탐정 편이 마무리되는 10권
이 과정에서 나즈나의 과거나 현재 야모리의 상태를 보여주면서
이후 전개에 대한 빌드업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흡혈귀를 증오하는 인간 하지만 그런 흡혈귀를 친구로 둔 인간
역시 살아가는데에 있어 가장 힘든건 인간관계가 아닐까
이걸로 고조된 분위기가 한풀 꺽이나 싶더니
바로 다음 에피소드에서 급부상되는 캐릭터가 나와서 11권에서도 뭔가 얌전한 일상이 되긴 글러 보입니다
애니도 방영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애내를 잘 뽑아서 기대 이상이던
작화도 원작 느낌을 잘 살렸고, 야간의 배경도 강한 색채감으로 칙칙하지 않고
오히려 펑크한 느낌이 날 정도로 강렬해서 인상이 강한 편이라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웠던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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