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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츤데레의 구엘
다짜고짜 고백한 구엘이 그냥 싫은 너구리
야생동물같은 너구리지만
본능적으로 약혼자 옆에 숨는게 포인트
이번 4화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추추
1화부터 궁금했는데 슈트를 입으면 머리카락이 다 들어가긴 하네요
역시 신축성의 차이
그나저나 너구리 괴롭히지 말라고..
이번에는 전투신이 없는 대신
난투신이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추추가 찰지게 잘 때리네요
덕분에 사이다
뭐랄까 4화는 딱 학원물에 어울리는 전개랄까
확실히 지금까지의 건담 시리즈완 궤가 다르네요
좀 더 건빌파에 가까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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