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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수상한 요르의 태도
그야말로 살인자의 눈빛인데.
실제로 나쁜놈들을 암살하는게 일이니 틀린건 아닌가?
요르가 비장한 표정을 한 이유는
요리를 배우기 위한 각오
그리고 오랜만에 등장한 유리
누나만 얽히면 바보가 되는 시스콘
일단은 직업상 칼을 다루는 솜씨는 일군
다만 힘 조절이 안될뿐,.,
물론 요리도 못합니다
그마저도 맛있는 유리
어릴적부터 이런 요리를 먹고 자랐는데
용케도 안 죽고 버텼네요
그래도 유일하게 어릴적 어머니가 해준 음식만은 잘하는 요르
그 외의 음식은 ....
이번 에피소드는 기본적으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조금 아쉽다면 아냐의 등장이 너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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