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6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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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방영 기념 일러스트

 

헬 플레임 그리즐리의 습격으로 엉망진창이 된 마을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장사(?)를 시작하는 사라사

 

 

3화에서 예상치도 못한 전투신 퀄리티로 순산 자시 봤지만 

4화는 그에 대한 반동인지 다시 드문드문 작붕이 보이긴 하네요

 

그 와중에 존재감을 뿜어내는 종이 퀄리티 

근데 바로 옆에 있는 손은 왜..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일단 돈이 될만한건 뭐든지 건져야죠

 

 

점포경영을 위해 밤낮을 달리는 사라사

근데 3화부터 궁금했는데 연금술사인데 신체강화 마법을?

조금 뜬금없긴 했네요

 

차라리 신체강화 포션을 사용하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덤탱이를 씌울려는 돌팔이에 화가 난 사라사의 표정은 유니크하네요

 

 

물론 제대로 알아봐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마을 사람들에게도 호감을 사 점포경영에 청신호를 띄는 사라사

 

 

망가졌던 가게도 다시 재건하면서 정상화 완료

다음주부터 정상 영업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