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박했다] 9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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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요즘 가장 달달한 만화를 뽑으라면 

내마위와 더불어 이 작품을 꼽을텐데

내마위가 러브코미디쪽이라면 이 작품은 순애쪽으로 특화

 

 

아주 작은 엇갈림에도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나

언제나 함께있고 싶다는 마음들이 너무나 순수해서

뭔가 보는 내내 간질간질거리네요

이번에 애니화도 결정되서 애니쪽도 상당히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