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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 왕도행 여행 -
2화 마지막에서 에리스를 공격해온 레온
알고보니 레온은 반 하이랜더 사상을 지녀서
하이랜드를 지상으로 떨구기 위한 혈철쇄여단 소속
즉 무분별한 하이랜드를 추락시켜 그 기술을 빼앗아 지상에 보급하고자 하는 조직
분명 레온이 말하는 혈철쇄여단의 이념은
현재 하이랜더의 행포를 보면 정의라고 할 수 있지만
크리스는 이미 대의를 이루고자 하는 건 전생에서 끊고 왔기에
오직 자신이 원하는 무를 갈고 닦기를 선택합니다
에테르를 몸에 둘러 레온의 아티팩트 소환수를 거침없이 처리해나가는 크리스
하지만 이 기술의 단점은 지구력이 부족하단 점
하지만 크리스 정도면 레온이 아티팩트를 다시 사용하기 전에
허를 찌르는 것도 가능하기에 큰 문제가 되진 않네요
이후에도 보석수가 등장하는데
알고보니 라알이 변한 모습인데
레온이 '프리즘 파우더'라는 프리즘 플로우 성분의 농축 비약을
라알에게 몰래 먹여 마석수로 강제변이 시킨 것
마석수는 지상에선 토벌 대상이니
하이랜더들을 합법적으로? 처리하겠다는 혈철쇄여단의 의도가 보이네요
이렇게 보면 확실히 강경파 조직다운 행동력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위해 라알을 도시 밖으로 차버리는 크리스
이제는 1화같은 연출은 보기 힘들어진듯
그래도 다행인건 아직까진 작붕은 눈에 띄는 점이 없다는 부분
소동이 끝나고 15살이 된 크리스와 라니는 기사 아카데미에 입학하기위해
왕도 카이랄로 향하고
그 여행 도중에 들른 도시에서 하이랜더 영주를 만나며
하이랜더가 꼭 나쁜 사람만 있는게 아닌걸 알게됩니다
다만 뭔가 비밀이 있는 듯한 모습
영주는 크리스에게 이전 부패한 기사들 퇴치를 도와달라고 의뢰하며
그곳에서 에리스와 같은 또 다른 하이랄 메나스의 등장으로 3화는 마무리됩니다
하이랄 메나스는 생각보다 흔한 듯?
그보다 시간의 흐름이 너무 띄엄띄엄 흘러가는게 영 부자연스럽네
그 만큼 중간 중간에 생략된게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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