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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원패턴 전개를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둘의 사이가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워낙 서툴기만한 두 사람이라 헛도는 듯해보여도
둘만의 유대가 조금씩은 쌓여가는 중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함께 사실 둘 사이에 방해꾼이 끼어드는건가 싶었지만
그것도 아니고 오히려 둘 사이를 간질간질 바람을 불어주는 캐릭터라
어느정도 의식하게 만들어줘서 진도가 나가기 시작한 느낌이네요
재밌어지기 시작하지만 아직까진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5권 마지막에 등장한 한 남성에 의해 그 부족한 걸 채워줄지 조금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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