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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의 속편, 묵시록의 4기사 그 네 번째
마력이 각성한 퍼시벌과 아론시드의 대결이 지나가고
목적지인 리오네스로 향하는 퍼시벌 일행
리오네스로 향하기위해 여관마을 칸트를 경위해서 가기로 하는데
그곳에서 만가운 캐릭터가 등장하네요
성기사장이 된 하우저
속편에서의 첫 등장은 술주정뱅이 모습이라 하우저답다면 하우저다우면서도
어떻게 보면 좀 한심하다고 생각되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전작에서 나름 활약한 만큼 성기사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빨리 리오네스에 도착해서 멜리오다스 일행의 소식도 보고싶은데
다음권 예고를 보면 아직 갈길은 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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