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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명왕수 메이후쿠
큐키(궁기)가 리타이어하고
세번째 사흉인 콘톤(혼돈)이 등장하네요
다른때와 같이 쥬베에에게 현상금 사냥 의뢰를 받지만
토와와 세츠나는 현상금 사냥에 관심이 없다며 동행을 거부하지만
꿈 나비에 대한 의뢰를 청구하면 어떻냐는 쥬베에 말에
토와는 의뢰비를 구하기 위해 다시 모로하와 동행합니다
지금까지 쭉 혼자였던 모로하
토와와 세츠나가 사촌관계인 것을 알고
내심 그동안 반가웠단 말이 찡하네요
콘톤과 전투가 시작하지만
단단한 갑주때문에 벨 수가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명왕수인 메이후쿠에 의해 후퇴
명왕수는 전작 이누야샤에서 모료마루가
몸을 지키기 위해 쓴 그 개체의 요괴입니다
콘톤의 갑주도 이 메이후쿠의 아버지의 등껍질로 만든 것
메이후쿠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위해
토와와 같이 협력하여 콘톤을 몰아붙히지만
콘톤은 후퇴
계속해서 전작의 요소가 조금씩 등장하는건 좋지만
전투신 퀄리티는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10화에서는 또 다시 전작에서도 등장했었던
금화와 은화가 등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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