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분기 애니 리뷰/(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3화 리뷰

악어농장 2024.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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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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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 평화로운 날들 -

이번 3화는 리무루의 시점으로 

지금까지의 진척들을 하나씩 보고받으며 템페스트의 느긋한 일상을 보여주는데

 

그 탓인지 전반적으로 뭔가 총집편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그래도 각자가 나름 스스로 행동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본 리무루는 

자식들이 성장해 독립하는 것마냥 시원섭섭한 감성에 빠지는 중

 

디아블로 역시 파르무스와의 강화 협정도 순조롭게 진행 중

 

그리고 현재 파르무스는 에드마리스의 동생이 왕위를 이어받아

새로운 왕권을 과시하기위해 소리를 높이는 중이라

디아블로는 예정대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폐위한 에드마리스는 요움의 본거지가 있는 곳에 요양을 하게되고

자연스럽게 요움이 전 국왕을 품으면서 조금씩 

신왕의 불성실함을 규탄하는 작전

 

이후로도 수왕국의 피난민과 포로들이 템페스트에 도착하면서

쉴틈없이 돌아가는데 2기에 있었던 일들이 

하나둘씩 정리되어가는 중이네요

 

그 외에도 게루도의 고민상담

 

마을 순찰

 

마도왕조 살리온과 정식으로 국교가 수립 선언되면서

템페스트도 이제 상당히 각국의 중심이 되었는데

 

그런 만큼 준비해야될 것이 산처럼 쌓여가면서

더더욱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

 

뿐만 아니라 이번에 마왕이 됨으로서

그 지배 영역이 템페스트 뿐만 아니라 쥬라 대삼림 전역으로 확장되면서

 

지금까지 드라이어드의 영향력 아래에서만 행사해왔던 것들이

이제는 영향이 끼치지 않는 지역까지 힘을 쏟아야 하기에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았던 부족들도 새롭게 등장할 예정

리무루는 일일이 따로 만나기 번거로우니 

차라리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템페스트를 소개하자고 주장 

 

3화도 2화와 마찬가지로 상황 정리에 가까웠는데

생각보다 훨씬 느긋하게 진행될지도 모르겠네요

 

 

 

다음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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