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어 라이브 5기]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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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데이트 어 라이브 5기] 1화 리뷰

 

 

 

 

방영 기념 일러스트

 

 

 

2화 - 최후의 휴식 -

다가올 웨스트코드와의 마지막 결전을 대비해 

마지막 휴식을 취학고 있는 정령들

 

그 방법도 제각각이라 간만에 보는 듯한 일상이네요

 

일상편이라 그런지 이런 재밌는 장면도 나와서 좋은 듯

근데 뭔데 이 장면만 평소보다 작화가 더 좋아지는거지?

전투신에 힘 좀 써주지

 

다만 사령관 입장인 코토리는 쉬기보다

앞으로의 싸움에 대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코토리와 시도를 위해 만들어온 주먹밥

 

단 앞으로의 싸움을 대비해 정신적으로 단련을 하고자

각자의 주먹밥에 싫어하는 재료가 들어갔지만,,

 

한편 모든 정령들이 이런 짧은 일상을 보내는 동안에

유일하게 구원받지 못한 쿠루미를 이번에야 말로 꼭 구하겠다 다짐하는 시도

 

그리고 옆에서 그런 각오를 다지는 시도를 보며

일전에 쿠루미가 구하지 않았더라면 죽었을 시도가

자신과 만나 이렇게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시도가 토카를 잘 달래줍니다

 

니벨코르와 아르테미시아의 대처법을 확보하고

드디어 시작하는 웨스트코트와의 최종결전

 

여기에 쿠루미까지 참전하면서 

이제 진짜로 웨스트코트와의 끈질긴 악연도 끝이 보이네요

 

기본적으로 이번 2화는 일상편이 대부분이어서

내용자체는 큰 진전이 없었던 만큼 쉬어가는 편인데

다음화부턴 웨스트코트와의 최종결전 

그리고 시원의 정령 미오의 이야기까지 쭉 달려나갈 듯합니다

 

 

 

다음화 리뷰

[데이트 어 라이브 5기] 3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