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길었던 동계 마법 합숙도 끝나고 다시 학원 생활로 돌아가는가 싶더니
드디어 스피카의 재생마법을 노리고 암약하기 시작하는 흑막, 사교도
기본적으로 학원물로서 개그요소가 짙은 까닭에 좀 지루해져가는 시점에서
빌런들이 등장해 분위기를 180도 바꿔놓는데
개인적으로 빌런들의 분위기가 상당히 악당 느낌이 짙어서 좋네요
갑자기 장르가 바뀐 느낌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지금까지의 수업 성과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텐데
앞서 말했듯이 지루할려던 차에 급 흥미진진해져서 재밌네요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정을 모르는 전학생이 거침없이 다가온다.] 12권 후기 (0) | 2024.08.05 |
---|---|
[시리얼 킬러 이세계에 가다] 1 ~ 2권 후기 (0) | 2024.08.04 |
[사카모토 데이즈] 15 ~ 16권 후기 (0) | 2024.08.03 |
[결혼반지 이야기] 14권 후기 (0) | 2024.08.01 |
댓글